<Diversitas> 36호
박계홍,박의제,배휘동,이보라,헬렌 · -
목차
임프라브와 다양성 (1) - 박계홍,박의제,배휘동,이보라,헬렌
임프라브와 다양성 (2) - -
글쓴이 소개
박계홍
프리랜서 웹 개발자
개발자가 쉽고 재미있게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한다. 애자일 코치. 애자일 코리아 얼라이언스 보드멤버. 매년 애자일 코리아 컨퍼런스(https://agilekorea.kr)와 매달 애자일 밋업 행사로 애자일을 알리고 있다. 플레이 애자일팀(https://playagile.co.kr) 멤버. 애자일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직군 5명이 모여서 레고4스크럼이라는 과정을 만들어 교육하고 있다. 임프로바이저. 임프라브를 참 못하지만, 나같은 사람도 임프라브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박의제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대기업에서 10년차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예수님, 임프라브, 여행을 사랑한다. 헬렌의 임프라브 워크숍을 계기로 2014년부터 임프라브를 계속 해오고 있다.
배휘동
개발자
대학원, 짧은 창업, 인디게임 개발 후 스타트업 세계에 발을 들여 개발자로 일한지 8년째. 작년부터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에서 프론트엔드 개발팀 리드 겸 미디어 콘텐츠 번역 제품 총괄을 맡고 있다. 2016년부터 임프라브를 즐겁게 해오고 있다. 임프라브에 대한 사랑과 반성의 마음을 글(https://steady-study.super.site/contribute-to-communities-i-love)로 쓰기도 했다.
이보라
대학교수
놀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노는 교수이자 임프로바이저. 청소년의 진로발달 관련 연구를 주로 하며, 여가시간에 임프라브를 한다.
헬렌
헬렌컨설팅 대표
IT 분야에서 10년 일하였고, 12년째 헬렌컨설팅 대표로써 임프로바이저, 임프라브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임프라브 트레이닝을 받고 돌아와서, 한국 최초의 한국 임프라브 스쿨을 운영 중이고, 한국 임프라브 팀 임프로그의 리더이다.
홈페이지: www.hellenajang.com
유튜브: https://www.youtube.com/@dkdltm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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