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rsitas> 11호
정윤수 · 박지훈

<Diversitas> 11호

한국 스포츠,
국가주의와 가족주의를 넘어서
정윤수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 교수
성소수자의 권리 TV가 재현하는 성소수자
박지훈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
글쓴이 소개
정윤수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 교수
스포츠평론가,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 교수. 문화비평지 계간 〈리뷰〉 편집위원, 〈오마이뉴스〉 논설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축구장을 보호하라〉, 〈스포츠, 인권을 만나다〉(공저) 등이 있으며 문체부 산하 〈스포츠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박지훈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상 재현에 대한 관심을 중심으로 미디어 생산자, 텍스트, 수용자를 폭넓게 아우르는 연구를 수행해왔다. 다큐멘터리, 다문화, 인종, 젠더 및 섹슈얼리티 등이 박지훈 교수의 연구를 아우르는 키워드들이다.